SMALL 멕시코사건1 생수병에 소변테러한 성병걸린 경비원, 피해자 결국 전염된 사건(feat.멕시코) 외국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정말 역겹고, 비위상하는 사건이 있어서포스팅 올립니다. 뉴스 기사를 보다가 알게 된 지난 10월 18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의료 건물 관리인 (루시오 카타리노 디아즈,50세)이 자신의 중요 부위를 다른 사람 A씨(여/54세)의 생수병에 문지르고 소변을 누었고, 반복된 이런 범행으로 인해 A씨가 성병에 걸렸다해요. 사건의 전말은 두 아이 엄마인 A씨는 지난 8월 사무실에 있는 직원용 정수기에서 이상한 맛과 냄새가 나는 물이 나온다는 것을 발견했고, 이를 이상하게 여겨 그 후로는 직접 사온 생수만 마셨다해요. 그런데 어느날부터 자신의 생수병에서도 고약한 냄새를 맡게 됐고, 무엇 때문인지 도통 원인을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. A씨는 "직장 동료가 커피를.. 2022. 10. 21. 이전 1 다음 LIST